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파이어 어스/그리스 캠페인 (문단 편집) == 알렉산더 대왕은 눈물을 흘렸다 (기원전 332~330) == * 등장 영웅 : 알렉산더, 필로테스 * 배경: [[가우가멜라 전투]] ~ [[키로폴리스 공방전]] 대망의 마지막 미션. 시민이 주어지긴 하나, 캘 수 있는 자원은 식량과 나무뿐이다. 토착 주민 마을 두 개가 나오는데, 이를 전부 파괴하면 자원을, 타운센터 파괴 후 그 자리에 타운센터를 지으면 문명 보너스를 주는데, 애초에 이 미션이 마지막 미션인데다가 더 이상 찍을 문명 포인트도 별로 없으니 그냥 부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바빌론]]에는 강력한 유닛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조금씩 어그로를 끌어와 소수 병력을 제거하는 전략이 좋다. 이 전략은 영국 캠페인에서까지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사실 공략이랄 것도 없는 게 그냥 기병으로 시야 확보면서 어그로 끌고, 적을 섬멸한 후 전진하다 보면 클리어 된다. 중간에 워 엘리펀트 부대가 나오기도 하지만 전략가의 힐링은 그냥 사기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마지막에 [[크세르크세스|절지스]] 왕의 무덤[* 이슈타르의 문 불가사의를 이름만 바꾼 건물.] 앞에 들어갈 때 암살자들이 나오므로, 병력도 같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컷 씬의 내용은 플레이어가 직접 볼 것. 어려움 난이도에선 그놈의 코끼리만 조심하면 된다. 자칫 잘못 들이박았다간 영웅도 죽어나간다. 역시 국룰인 일부만 유인해서 잡아나가는 전략이 중요한 임무. 토착 세력은 겨우 구리, 석기 시대이므로 매우 쉽게 밀리지만, 바빌론의 경우 너무 막 들어가면 손실이 꽤 클 수 있다. 마지막 [[페르세폴리스|펄레폴리스]][* 페르세폴리스가 맞으나 한국판에서 펄레폴리스라고 오타를 냈다.]의 경우 타워와 성문이 피가 어마어마하게 증가된 상태라 고대 시대 공성 무기로는 말 그대로 한참을 때려야 한다.그래도 전반적으로 잘 쌓인 문명 보너스로 천천히만 진행하면 의외로 중간 미션들(트로이 전쟁 등등)보단 쉽다. [[분류:엠파이어 어스]][[분류:게임별 공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